• 중등부 1월 둘째주 소식
  • 이한민
    조회 수: 761, 2014.01.13 11:46:52
  • SDJ_2014-1-12

    "오늘 교회에서 뭐 배웠니?" 

    주일 오후, 예배 끝나고 자녀를 '다시 만나'(!) 하는 첫 질문이 혹 이런 것 아니셨나요? 하긴 저도 그런 적 많았으니까요 ^^; 그런데 문제는, 자녀들이 "이런 거 배웠어요!"라고 정확하게 기억하고 답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아쉽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자녀들이 못 알아듣거나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은 건 아닐 겁니다. 그걸 또렷하게 기억할 의지가 없거나 아직 그런 일의 중요성을 인지할 나이가 아닐 뿐이겠죠. 하긴 우리 어른들도 주일예배 때 들은 담임목사님 말씀 다 기억하는 건 아니잖아요 ㅋㅋ

    하지만 우리 부모의 관심은 부모보다 자식에게 있는 법! 그래서 사랑하는 자녀가 교회 주일학교에서 어떤 말씀을 들었는지가 더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가능하면 매주일 중등부 예배 후마다 연락처를 알려주신(혹은 알게 된) 부모님들께 이렇게 중등부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만일 받기를 거부하시는 답변을 주시면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또 프린트하여 <가정통신문>을 학생 손에 쥐어주고 전달해드리라 해도 대부분 <가방통신문>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사실 많아서요(제 애들도 마찬가지거든요 ㅡㅡ;) 이렇게 직접 문자나 이메일로 알려드리는 겁니다. ㅎㅎ;

    * 어제 들은 말씀 본문 : 다니엘서 1장
    주요 내용 : 다짐하는 중학생이 됩시다!

    * 중등부 주요 소식 : 자원하는 교사가 또(!)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제 신임교사 발표를 했습니다. 
    지난해 교사 발표 때는 성도교회 주일학교 중 교사가 가장 적었고 실제로 학생수 대비 절대부족이라 기도 많이 했는데, 주님이 불과 2주만에 계속 채워주고 계십니다. 
    그것도 부장이 나서서 부른 것이 아니고 청년 교사들이 주변 친구들을 직접 섭외해 늘려나가고 있는 겁니다. 저는 진짜 아무 한 일이 없습니다. ㅡ.ㅡ; 심지어 청년부 모임 시간에 자기 소개하랬는데 중등부 교사 필요하다는 광고들을 먼저 하고 다닌다니 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러분의 자녀는 지금 이런 중등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주보에 첨부 소개하지 못했던 중등부 신입 교사들을 소개합니다.

    신호정, 김종식, 이인형, 서원미, 여준혁... 

    앞으로 더 붙여주실 것으로 믿으며 이들을 격려해주십시오.

    * 이번주 가장 중요한 소식
    마지막이지만 가장 중요한 소식!

    이번주 금요일 17일 오후 3시부터 중등부실에서 동계수련회가 열립니다. 심플하지만 은혜 넘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서로 친해질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요, 교회 영아부와 유치부실에서 1박한 후 18일 점심 때 반별 교사 책임하에 친목 단합 회식을 한 후 오후 2시 이후에 귀가시킬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때 회비 1만원, 침낭 등 휴대 가능한 가벼운 침구, 성경책, 갈아입을 옷과 생활 필수품 등만 챙겨주시고 기타 문의 사항이 더 있으시면 제게 연락주십시오. 

    (오늘은 말이 길었지만 다음부턴 더 심플하게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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