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역장권찰세미나 2013.2.16
  • 이한민
    조회 수: 2134, 2013.02.18 00:29:38
  • 지난 2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반부터 열린 구역장권찰세미나는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열기가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안산동산교회 미래목회연구소장(셀코치, 안산동산교회 셀소그룹 지도자)인 이평강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예년과 달리 소그룹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보, 심지어 짧지만 강력한 소그룹 기도의 체험까지 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150여 참가자들은 기대 이상의 감동과 소그룹 공동체에 대한 도전을 받았다며 한목소리로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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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오후 강의는 애초에 리더십을 주제로 구역장의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 계획되었으나, 강사님이 받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소그룹의 실제적인 기능과 체험을 위해 참가자들을 6-8명씩 임시 소그룹으로 나누고, 그 중 자원한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기도하며 그를 향해 기도할 때 느끼고 받은 마음을 나누는 소그룹 기도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그룹이 단순한 사역이나 사람들의 모임만이 아니라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영적 자리인 것을 새삼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평강 목사는 그동안 신앙생활이 개인주의, 이기심이라는 사탄의 잘못된 미혹 때문에 공동체성을 상실한 점을 지적하며, "사람 보고 교회 나오냐, 하나님 보고 교회 나오지"라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새롭게 교정하는 데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 구원의 출발은 개인적일 수 있지만 그 역시 누군가에 의해 전달된 것이며, 신앙생활은 공동체, 특히 소그룹의 밀접한 관계를 통해 이뤄지고 성장해나간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재확인해주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소그룹, 즉 구역이며, 그 구역이 살아나려면 구역장 권찰의 헌신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재삼 격려하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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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컴퓨터 문제로 방송 녹음이 안되어, 이날 어린이겨울캠프 준비나 전도소그룹 실습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들이 이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없게 되었지만,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구역장으로서의 헌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깊은 세미나였다고 생각됩니다.

     

    박성기 담임목사는 세미나를 마무리하는 강의에서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는 사람>을 보여주며, 교회의 변화 특히 소그룹의 활성화라는 비전을 위해 긴 미래를 바라보고 나무를 심듯, 소그룹이라는 나무를 심어나가는 헌신을 지속해나갈 것이며, 이 일에 구역장들의 동참과 헌신을 촉구했습니다.(애니메이션은 자유게시판에 별도로 링크를 연결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이 세미나에 이어 오는 6월 6일과 7일 1박 2일간 특별한 장소에서 더 집중적으로 구역장 권찰들의 부흥을 위해 세미나를 다시 개최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교구위원회 지역운영팀은 이를 위해 현재 적절한 장소를 물색중이며,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와 성원, 동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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