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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쳐야 할 유혹 한 가지



마음에 위로가 되는 말은 "다음에" 라는 말입니다. '다음에 잘 하면 돼!' '다음에 시작 할 거야!' 늘 이렇게 '다음에'라는 말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합니다. 때로는 이 말로 용기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이 얼마나 사람을 속이는 달콤한 말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현재의 게으름을 벗어나는 무기로 곧 잘 삼고 있습니다.
'다음에' 함께 할 것이라는 말보다 지금 함께 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다음에' 잘 할 것이라는 말보다 조금 못하더라도 지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에' 시작할 것이라는 말보다 많이 부족할지라도 지금 시작하는 것이 귀중합니다.
'다음에' 기도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지금 기도하는 것이 힘이 있습니다.
'다음에' 순종하겠다고 하는 것보다 지금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다음에' 라는 달콤한 유혹에 '지금'을 놓치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지금'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다음에' 라는 유혹을 버리고 조금 못하더라도, 조금 미숙하더라도, 아니 많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지금'  하십시요.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