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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이 복을 말할 수 있습니다.

2018. 12. 2.

 

베드로는 내게 없는 것을 네게 줄 수는 없지만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남에게 주고 싶어도 내게 없으면 줄 수 없습니다.

사랑을 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내게 있어야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사랑을 주려면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 뭔 줄 모르고 줄 수는 없습니다.

위로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위로할 줄 알아야 남도 위로 할 수 있습니다.

신자들이 복음을 남에게 주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아마도 자신에게 복음이 없든지, 아니면 복음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은 복음을 줍니다. 맛 집 한 곳을 알아도 남에게 소개하는데, 어찌 복음을 맛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었는데, 어찌 남에게 소개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있는 것만을 남에게 줄 수 있습니다. 주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복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주기 전에 먼저 맛보고 경험하고 누리십시오. 그러면 주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사도행전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