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곳.
신앙의 교제가 살아있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성경중심적인 복음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선교와 교육에 열심이 있습니다.
민족과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교회
우리 성도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에 소속된 교회로서 1947년 6월 21일 설립이래 개혁주의 신앙에 입각하여 서울 중심가에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1997년 6월 창립50주년 기념으로 새성전을 준공하여 예배와 교육 그리고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회내 기관과 부서로는 93개 구역으로 조직된 권찰회가 있으며 9개 주일학교 10개 남녀 전도회, 5개 찬양대, 29개 사역 봉사팀이 있고 그 외에 주간학교와 성도훈련원이 있습니다.
성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곳.
신앙의 교제가 살아있는 신앙공동체입니다.
성경중심적인 복음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선교와 교육에 열심이 있습니다.
민족과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교회
우리 성도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에 소속된 교회로서 1947년 6월 21일 설립이래
개혁주의 신앙에 입각하여 서울 중심가에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1997년 6월 창립50주년 기념으로 새성전을 준공하여 예배와 교육 그리고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회내 기관과 부서로는 93개 구역으로 조직된 권찰회가 있으며
9개 주일학교 10개 남녀 전도회, 5개 찬양대, 29개 사역 봉사팀이 있고
그 외에 주간학교와 성도훈련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므로 이 권리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 후 인간은 불행과 고통의 동굴 속에서 행복과
기쁨이라는 빛이 그 동굴 속에 비추어지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바램일뿐.
그 이상이 되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님의 삶에는 행복과 기쁨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을찾으십시오!
님은 오직 행복과 기쁨의 빛이 당신이 거하고 있는 불행과
고통의 동굴에 비추어지기만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님을
불행과 고통의 동굴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님은 당연히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 삶을 누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삶은 예수님이라는 터널을 지나가야만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에게 줄 행복과 기쁨의 삶을 준비하고서 기억하십시요!
님이 변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님이 변하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변화된 님을 기대하며 여기 성도교회가 님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터널을 지나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삶은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성도교회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므로 이 권리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 후 인간은 불행과 고통의 동굴 속에서 행복과
기쁨이라는 빛이 그 동굴 속에 비추어지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바램일뿐.
그 이상이 되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님의 삶에는 행복과 기쁨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을찾으십시오!
님은 오직 행복과 기쁨의 빛이 당신이 거하고 있는
불행과 고통의 동굴에 비추어지기만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님을 불행과 고통의 동굴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님은 당연히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 삶을
누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 삶은 예수님이라는 터널을
지나가야만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에게 줄 행복과 기쁨의 삶을 준비하고서
기억하십시요!
님이 변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님이 변하면 기쁨이 찾아옵니다.
변화된 님을 기대하며 여기 성도교회가 님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터널을 지나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기꺼이 섬기겠습니다.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삶은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성도교회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성도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입니다.
© 2018 - 2024 성도교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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