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로당방문 : 성도포토

대외활동남대문경로당방문

성도포토

2025-02-12

* 대보름명절 맞이 찰밥 대접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곡 찰밥과 나물을 장만하여 남대문 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경로당을 신축 중이라 임시 건물에 많은 분을 모시지 못했지만 김완기기목사님의 간단한 말씀과 식기도 후에 맛있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작은 선물을 하나 씩 드리고 5월에 교회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모시기를 약속 드리고 왔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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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준비하시니구약 시대의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무서운 분이고, 신약의 예수님은 사랑이라고 대조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시 147:3). '비 준비하시니'는 시편 147편을 노래하는데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기억하기 좋은 찬양이라 추천합니다.
추천 : 김은강

말씀앞에서말씀앞에 나아갈때 주시는 사랑과 넘치는 은혜를 나누고 싶어 추천합니다.♡
[신6:24-25]
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25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추천 : 정보배

믿음이 없이는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믿음 없이는 버텨낼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리며 유혹을 던지지만, 그 속에서 저를 붙들어 주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이 시대에, 주님의 가르침이야말로 저의 나침반이자 안식처임을 고백합니다. 삶의 여러 혼란 속에서도 예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빛으로 제 길을 밝혀 나가고자 다짐합니다. 믿음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진리를 깊이 새깁니다.
추천 : 송영훈

사자와 어린양사자와 같이 크게 포효하며 우릴 위해 싸우시는 예수님 또한 죽임당하신 어린양으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신 그 예수님 이 찬양을 들으면 그런 상반되는 모습의 예수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사자같으시지만, 어린양이신 모습처럼.. 성도로써의 내 삶도 담대하게 주의 용사로써 세상을 이겨야겠다 그러나 또한 어린양되신 예수님처럼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랑의 모습도 있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주를 막을 자 누구리~~!!" 이미 승리하신 주님 의지하며 더 열심히 치열하게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보겠습니다 ! 주님 사랑과 위대하심을 세상 모두 알 수 있도록..
추천 : 정소영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세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는 크리스찬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조차도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교회는 계속 작아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쳐 나조차도 흔들립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의심하지 말아라.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절대 포기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주목하고 있고 내가 너와 함께 할꺼야.. 너의 문제의 답이되고 너의 기쁨과 소망이 되어줄께.. 너는 나만 믿으면되.. 나와 함께 하자. 여전히 먼저손 내밀어 주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이 찬양이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옆에 꽄 붙어서 하나님의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누리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추천 : 박승규